MCP (Model Context Protocol)
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와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기 위한 표준화된 프로토콜
핵심 개념
MCP는 LLM 기반 에이전트가 다양한 외부 시스템(DB, API, 파일시스템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Anthropic이 주도하여 개발했으며, 에이전트 도구 호출(tool calling)의 사실상 표준으로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아키텍처 패턴
중앙 레지스트리 + 도메인별 서버
Pinterest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각 도메인(Presto, Spark, Airflow)마다 전문 MCP 서버를 두고, 중앙 레지스트리가 서버 검색(discovery)과 라우팅을 담당한다. JWT 기반 엔드유저 토큰과 SPIFFE 메시 인증으로 보안을 확보하고, 데이터 덮어쓰기 같은 민감 작업에는 사람의 승인을 요구한다.
프로덕션 환경의 과제
MCP가 빠르게 채택됐지만 엔터프라이즈 준비 수준에는 논쟁이 있다:
- 토큰 오버헤드: Cloudflare의 네이티브 MCP는 1,000 토큰이면 될 작업에 244,000 토큰을 소비
- 스케일링 제약: Sticky 라우팅이 로드밸런서를 무력화
- 거버넌스 부재: 보안이 개별 팀에 위임되어 일관성 부족
- 대안 등장: Perplexity, Cloudflare 등이 MCP의 도구 호출 레이어를 버리고 직접 API/코드 생성 방식으로 전환
트레이드오프
| 장점 | 단점 |
|---|---|
| 도구 호출 표준화 | 토큰 오버헤드 큼 |
| 에코시스템 확장성 | Stateless 스케일링 어려움 |
| 빠른 채택 속도 |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 미흡 |
언제 쓰는가
- 다양한 내부 시스템에 에이전트 접근이 필요할 때
- 도메인별 도구를 분산 관리하되 검색/라우팅은 중앙화하려 할 때
- 단, 프로덕션 워크로드에서는 토큰 효율성과 보안 거버넌스를 별도로 설계해야 함
에이전트 표준 생태계에서의 위치
Agent Format(Snap)의 등장으로 에이전트 표준이 3계층으로 정리되고 있다:
- MCP: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에 접근하는 방법을 표준화
- A2A Protocol: 에이전트 간 통신을 표준화
- Agent Format: 에이전트 자체의 정의를 표준화 (
.agf.yaml)
이 세 표준은 상호 보완적이며, 에이전트 생태계의 각기 다른 계층을 다룬다.
연관 개념
- AI Agent
- Context Engineering
- Semantic Layer — Metrics SQL이 MCP 서버로 제공
Source: Building an MCP Ecosystem at Pinterest, Still Missing Critical Pieces, Agent Format A Declarative Standard for AI Agents